[박항준 칼럼] 코로나 이후 뉴 노멀⑩…정보대칭시대의 탄생을 알리며

박항준 | 기사입력 2021/04/05 [15:36]

[박항준 칼럼] 코로나 이후 뉴 노멀⑩…정보대칭시대의 탄생을 알리며

박항준 | 입력 : 2021/04/05 [15:36]

[편집자 주] 누림경제발전연구원(원장 박항준 교수)은 다가올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대비하여 새로운 철학적, 사회적 가치 기준인 뉴 노멀을 제시하기 위한 10회 칼럼을 기획했다.  

 

코로나 이후 뉴 노멀 시대를 주제로 쓴 9편의 칼럼을 통해 ‘정보비대칭시대’의 일몰과 새로이 시작된 ‘정보대칭시대’ 의 미래에 대해 알아보았다.

 

1편에서는 본질 담론과 합의과정을 요구하는 ‘프로토콜 경제’의 필요성으로 시작되어 2편에서는 새로운 시대 우리가 잊고 살았던 ‘메타인지’ 능력의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3편에서는 뉴 노멀 시대 왜 기존 지식이 무너지고 새로운 표준과 이론이 도출하고 있는지와 이제 새로운 철학이 필요한 시대가 도래하였음을 알리고 있다. 4편에는 정보대칭시대에 필요한 메커니즘을 소개하였으며, 5편에서는 뉴 노멀 시대 지혜를 실천할 수 있는 소통의 방식에 대해 소개했다.

 

6편에는 정보대칭시대에 필요한 ‘대중주도주의(Crowd-basedism)’의 철학적 기준을 제시하였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임팩트 금융’ 모델을 7편에서 소개한다. 8편에는 대중 합의의 기본 소양인 ‘본질의 소통 방식’에 대해 소개하고, 9편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다가올 ‘회의주의’를 기회로 삼아 합리적인 사회를 발전시키는 계기로 만들 것을 주문하면서 칼럼을 종료하였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 노멀 주제의 칼럼

 

1편 프로토콜 경제에 바란다

2편 메타인지능력을 높이자

3편 논문표절과 뉴 노멀 시대의 간극

4편 논어가 가르키고 있는 시대의 해법

5편 소통의 마음가짐

6편 대중주도주의 VS. 사회주의

7편 임팩트금융과 리워드

8편 ‘건배사’의 사회문화사적 의의

9편 합리적 회의주의를 설계하자

10편. 정보대칭시대의 탄생을 알리며...

 

이미 우리 생활 속에 다가온 ‘정보대칭시대’는 이전 정보독점 시대에서는 꿈도 꾸지 못할 사건 사고들이 발생하고, 뉴 노멀의 이념과 철학적 공유가 요구되는 사회다. 코로나-19는 ‘정보비대칭시대’에서 ‘정보대칭시대’로 넘어가는 과정에 잠시나마 보여줬던 공유 플랫폼, 나눔 경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등 ‘이행기적 징후’들마저도 마침표를 치게 한다. 본격적인 ‘정보대칭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자연의 선전포고임을 알아야 한다. 정보대칭시대에 주요 키워드들은 #포지티브섬 #프로토콜 #대중주도 #소셜임팩트 #누림경제 #임팩트금융 등이다.

 

어느 드라마 대사가 앞으로의 시대상을 알려주고 있다.

 

“훌륭한 사람이란 말이야 똑똑하고 머리 좋은 사람이 아니야.

훌륭한 사람은 책임감을 통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야!

난 네가 책임감 있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좋아!”

 

이제 ‘지식의 시대’ 엄밀히 말해 ‘지식의 독점시대’는 끝났다. 정보 비대칭으로 정보 약자로부터 승리하고 돈을 버는 시대는 끝났다는 말이다. 정보대칭시대에는 ‘승리한 사람’이 아닌 ‘훌륭한 사람’이 요구된다.

 

‘훌륭한 사람’은 자신의 지식을 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바른 영향력을 보태는 사람이다. 책임감이란 이 영향력(임팩트)에 대한 사명감이며,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자신의 사명에 최대한 노력하면서 산다는 말이다. 이것이 바로 앞으로 펼쳐질 ‘정보대칭시대’에서 살아가야 하는 우리 인류의 과제이며, 새로운 삶의 철학이다.  

 

박항준 국민대행정대학원 겸임교수  

현 (사)시카프(sicaf) 집행위원장

현 누림경제발전연구원 원장

현 중기부 액셀러레이터 (주)하이퍼텍스트메이커스 대표이사 

현 (사)우리경제협력기업협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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