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4세 최연소 독립유공자 주재년 열사가 바위에 새긴 글씨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3/26 [20:32]

[포토] 14세 최연소 독립유공자 주재년 열사가 바위에 새긴 글씨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1/03/26 [20:32]

광복회(회장 김원웅)가 26일 전남 여수를 찾아 14세 최연소 독립유공자인 주재년 열사의 묘소를 참배하고 주 열사의 모교인 여수 돌산초등학교를 찾아 기념식수를 햇다.

 

▲ 주재년 열사가 바위에 새긴 글씨 (사진제공=광복회)

 

▲ 주재년 열사가 바위에 새긴 글씨 (사진제공=광복회)

 

▲ 주재년 열사가 바위에 새긴 글씨 (사진제공=광복회)


주재년 열사(1929.1.28~1945.11.14, 2006년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는 1943년 9월 23, 24일경, 나무하러 가는 도중 돌산면 율림리로 가는 도로 민가 목화밭 담장에 △ ‘조선과 일본은 다른 나라(朝鮮日本別國)’ △‘일본은 패망한다(日本鹿島敗亡)' △'조선만세(朝鮮萬歲)' △'조선의 빛(朝鮮之光)'이라는 글자를 새겼다가 사흘 만에 여수경찰서에 체포됐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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