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댄스스포츠 실업연맹 총재를 맡은 박근령씨

문화연예부문 | 기사입력 2009/06/05 [20:58]

대한 댄스스포츠 실업연맹 총재를 맡은 박근령씨

문화연예부문 | 입력 : 2009/06/05 [20:58]

 
댄스스포츠는 아시안 게임에 지난 5월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올림픽에서 시범 운영되어 정식 채택을 앞두고 있어 10개의 금메달이 걸린 중요한 스포츠다.
 
이런 흐름에 발맞추어 5일 오전 댄스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대한 댄스스포츠 실업연맹(kdbu, korea dance sport business corporation union)이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사저인 '이화장'에서 발기식을 갖었다.
 
연맹은 댄스스포츠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댄스스포츠를 국민 건강을 위한 생활 체육으로 만들기 위한 취지를 갖고 출발 하였다. 차후 댄스스포츠 관련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각종 스포츠 문화예술의 참여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박근령씨(전 육영재단 이사장)가 대한댄스스포츠 실업연맹의 총재를 맡았으며 부총재는 박주영, 이사장은 정옥용씨가 선출되었다. 한국댄스스포츠연합회 박효 회장이 참석 한 자리에 대한댄스스포츠 실업연맹은 가수 '룰라'와 광고 모델 엔젤 '조수아'를 홍보대사로 임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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