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탑건립 공동추진위원장에 탁계석 예술비평가회장 위촉

훈민정음탑건립추진위원회, 훈민정음반포 575주년 앞두고 사업 박차

신광식 기자 | 기사입력 2020/06/25 [08:48]

훈민정음탑건립 공동추진위원장에 탁계석 예술비평가회장 위촉

훈민정음탑건립추진위원회, 훈민정음반포 575주년 앞두고 사업 박차

신광식 기자 | 입력 : 2020/06/25 [08:48]

훈민정음탑건립추진위원회, 훈민정음반포  575주년 앞두고 사업 박차 

 

탁계석 한국예술비평가회장이 훈민정음탑건립추진위원회 공동추진위원장으로 위촉됐다. 

 

▲ 훈민정음탑건립추진위원회가 24일 탁계석 한국예술비평가회장을 공동추진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사진제공=훈민정음탑건립추진위원회)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문자로 평가받는 훈민정음의 영광을 드높이고 생활 속에서 우리 말 우리글 사랑과 전세계로 확산·보급을 위해 발족된 훈민정음탑건립추진위원회(상임위원장: 박재성)가 24일 명동 뉴서울 빌딩에서 탁계석 한국예술비평가회장을 공동추진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동시에 K-클래식조직위원회와 업무 추진을 위한 MOU를 맺었다.  

 

훈민정음탑건립추진위원회는 대표조직위원장에 황우여 전 국회의원을 비롯, 공동조직위원장 정성구, 김선원이 참여하고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후원하는 국민적 운동으로 내년 575주년을 앞두고 575명의 회원을 모집한다.

 

문화저널21 신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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