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홍성민 양천구복싱협회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홍 회장은 “복싱이 예전에는 배고파서 했던 ‘헝그리 복싱’이었다면, 이제는 너무 잘 먹어서 다이어트를 위한 복싱이 됐다”며 "생활체육으로 저변확대가 많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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