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함께한 제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박형춘 선생(사진 앞 오른쪽 에서 두번째)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김환섭, 김정수, 김창덕, 오인석, 이창근, 박상영, 박종도, 김현호, 김선길, 김인창, 김만호 등 많은 제자들이 참석했다.
문화저널21 조영섭 복싱전문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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