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에는 전 WBA밴텀급 · WBC 슈퍼플라이급 챔피언 문성길과, 전 WBA 세계 슈퍼미들급 챔피언 백인철을 비롯, 1984년 LA 올림픽 미들급 금메달리스트인 신준섭, 서울 양천구 복싱협회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명진건설 오재군 회장 등이 현장에 함께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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