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개최된 제7회 경기소리축제에서 최창남 보유자가 앉은 채로 제자들과 선소리산타령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사)국가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보존회가 주최하고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재재단, 성동구, 성동문화재단, (사)한국국악협회, 국악신문사가 후원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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