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KRX300 지수 종목 발표…코스피 종목 ‘압도적’

KRX300, 코스피 237개 종목·코스닥 68개 종목 선정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8/01/30 [17:50]

한국거래소, KRX300 지수 종목 발표…코스피 종목 ‘압도적’

KRX300, 코스피 237개 종목·코스닥 68개 종목 선정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8/01/30 [17:50]

KRX300, 코스피 237개 종목·코스닥 68개 종목 선정

오는 6월 정기변경 통해 300종목으로 조정

 

한국거래소가 다음달 5일 출시하는 KRX300 구성종목을 발표했다. KRX300은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우량종목 300개를 골라 발표하는 우리나라 대표 주가지수다.

 

특히 최근 가상화폐 투기 심리가 한 풀 꺾이면서 해당 자금이 KRX300 종목으로 유입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코스닥 통합지수 KRX300에 코스피 237개 종목, 코스닥 68개 종목 등 총 305개 종목이 구성됐다고 30일 밝혔다. 아울러 오는 6월 정기변경을 통해 300종목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 KRX300 지수 산업군별 코스닥 종목수와 시총비중.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코스닥 통합지수인 KRX300 종목을 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자료사진=한국거래소)

 

종목 구성은 코스피 종목이 10개 중 8개로 전체의 77.7%를 차지했으며,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91.1%에 달해 예상했던 대로 코스피 종목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반면, 코스닥 종목 비중은 전체 22.3%로 시총 기준 8.9%에 불과했다. 

 

이번에 발표된 KRX지수는 총 9개 산업군으로 분류된다. 우선 자유소비재가 57개 종목으로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는 산업재와 정보통신·통신서비스가 각각 47개와 44개, 헬스케어는 42개 종목 순이다. 

 

이 중 삼성전자가 포함된 정보기술·통신서비스 산업군이 시총기준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금융·부동산, 자유소비재가 뒤를 이었다.

 

지수 편입종목 선정은 코스피와 코스닥 종목을 합쳐 시총 상위 700위 종목 중 거래대금이 85% 이내를 심사 대상으로 했으며, 관리종목과 투자주의 환기종목 등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와 관련해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지난해 5월 이후 상장종목 중 심사기준일 현재 대형주특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일부 시총 상위 종목은 지수에 편입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KRX300 구성 종목 현황

 

(유가) 강원랜드, 경동나비엔, 고려아연, 광동제약, 광주은행, 금호석유, 금호타이어, 기아차, 기업은행, 넥센타이어, 넷마블게임즈, 녹십자, 녹십자홀딩스, 농심, 다우기술, 대림산업, 대상, 대신증권, 대웅, 대웅제약, 대한유화, 대한항공, 대한해운, 더존비즈온, 덴티움, 동국제강, 동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타이어, 동양, 동양생명, 동원F&B, 동원산업, 두산, 두산밥캣,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디티알오토모티브, 락앤락, 롯데쇼핑, 롯데정밀화학, 롯데지주, 롯데칠성, 롯데케미칼, 롯데푸드, 롯데하이마트, 만도,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화재, 무학,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생명, 부광약품, 빙그레, 삼성SDI,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삼성에스디에스, 삼성전기,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삼성증권, 삼성카드, 삼성화재, 삼양사, 삼양홀딩스, 삼진제약,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송원산업, 스카이라이프, 신세계,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신한지주, 쌍용양회, 쌍용차, 아모레G, 아모레퍼시픽, 아이에스동서, 아이엔지생명, 에스엘, 에스원, 엔씨소프트, 엔에스쇼핑, 영원무역, 영진약품, 영풍, 오뚜기, 오리온, 오리온홀딩스, 용평리조트, 우리은행, 유한양행, 이노션, 이마트, 일양약품, 일진머티리얼즈, 잇츠한불, 제일기획, 제일약품, 제주항공, 종근당, 카카오, 케이씨, 케이씨텍, 코리안리, 코스맥스, 코오롱, 코오롱인더, 코웨이, 쿠쿠홀딩스, 쿠쿠홈시스, 키움증권, 태광산업, 태영건설, 팜스코, 팬오션, 포스코대우, 풍산, 하나금융지주, 하나투어, 하이트진로, 한국가스공사, 한국금융지주, 한국단자, 한국자산신탁, 한국전력, 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한국토지신탁, 한국항공우주, 한라홀딩스,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한샘, 한섬, 한세실업, 한솔케미칼, 한온시스템, 한올바이오파마, 한일시멘트, 한전KPS, 한전기술, 한진칼, 한화,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케미칼, 한화테크윈, 해태제과식품, 현대건설, 현대건설기계, 현대그린푸드, 현대글로비스, 현대로보틱스, 현대로템, 현대모비스, 현대미포조선, 현대백화점, 현대산업,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 현대위아, 현대일렉트릭, 현대제철, 현대중공업, 현대차, 현대해상, 현대홈쇼핑, 호텔신라, 화승엔터프라이즈, 화승인더, 효성, 후성, 휠라코리아, 휴켐스, AK홀딩스, BGF, BGF리테일, BNK금융지주, CJ, CJ CGV, CJ대한통운, CJ제일제당, CJ헬로, DB손해보험, DB하이텍, DGB금융지주, GKL, GS, GS건설, GS리테일, JB금융지주, JW중외제약, JW홀딩스, KB금융, KCC, KT, KT&G, LF, LG, LG디스플레이, LG상사,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이노텍, LG전자, LG하우시스, LG화학, LIG넥스원, LS, LS산전, NAVER, NHN엔터테인먼트, NH투자증권, NICE, OCI, POSCO, S&T모티브, SBS, SK, SKC, SK가스, SK네트웍스, SK디스커버리, SK이노베이션, SK케미칼, SK텔레콤, SK하이닉스, S-Oil, SPC삼립

 

(코스닥) 고영, 다우데이타, 더블유게임즈, 동국제약, 동진쎄미켐, 디오, 로엔, 리노공업, 메디톡스, 메디포스트, 바이로메드, 바텍, 뷰웍스, 비에이치, 서부T&D,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솔브레인, 신라젠, 실리콘웍스, 씨젠, 안랩, 에머슨퍼시픽, 에스에프에이, 에스엠, 에스티팜, 에이치엘비, 에코프로, 엘앤에프, 오스템임플란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원익IPS, 원익홀딩스, 웹젠, 위메이드, 이오테크닉스, 인터플렉스, 인트론바이오, 제낙스, 제넥신, 제이콘텐트리, 주성엔지니어링, 차바이오텍, 컴투스, 케어젠, 코미팜, 코오롱생명과학, 콜마비앤에이치, 클리오, 태웅, 테스, 톱텍, 티씨케이, 파라다이스, 파트론, 포스코 ICT, 포스코켐텍, 휴젤, AP시스템, CJ E&M, CJ오쇼핑,,CJ프레시웨이, GS홈쇼핑, NICE평가정보, SKC코오롱PI, SK머티리얼즈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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