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 치솟는 인기에 광고 쇄도 차세대 CF요정 등극
문화연예부문  | 입력 : 2009/03/25 [10:35]
'꽃보다남자' 김소은이 차세대 cf요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kbs 2tv '꽃보다 남자'에서 추가을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김소은이 '클린 앤 클리어'와 '포카리 스웨트'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클린 앤 클리어' 광고에는 박보영, 유인영, 고은아, 소녀시대 윤아 등이, '포카리 스웨트' 광고에는 고현정, 심은하, 손예진, 한지민, 이연희 등 미녀들이 모델로 활동한 바 있어 김소은이 차세대 cf요정으로 성장할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김소은의 소속사 측은 "김소은이 드라마 '천추태후'와 '꽃보다 남자'에서 보여준 연기력과 소녀같은 순수한 이미지가 매력의 비결인 것 같다. 광고계 관계자들도 모두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도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소은은 현재 '꽃보다 남자'에서 발랄하고 순수한 매력의 추가을 역을 통해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특히 지난 24일 방송된 방송된 23회에서는 소이정(김범)과 흙밟기를 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안타까움과 두근거림을 함께 선사한 키스신으로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문화로 하나되는 세상, 대한민국 no.1 문화예술언론 <문화저널21> [저작권자 ⓒ문화저널21 ( www.mhj21.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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