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포토_그레이트 유로 서커스] 아찔한 인간대포 등장유럽 서커스 최고 가문 웨버家, ‘스타즈 오브 유로’ 들고 한국 방문
유럽, 오세아니아, 남미 등 세계 각지 40여개 도시에서 3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그레이트 유로 서커스의 ‘스타즈 오브 유로’가 21일부터 2017년 2월 26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 그랑샤피토에서 공연된다. 이 공연에서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인간대포가 등장, 대포에서 튕겨져 나온 인간이 와이어 하나 없이 극장을 가로질러 탄성을 자아낸다.
문화저널21 이영경 기자 lyk@mhj21.com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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