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정치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민의당 박선숙·김수민, 불구속 기소로 당원권 정지
박지원 “결백 밝혀져 무사히 당으로 복귀하기만을 바랄 뿐”
 
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  2016/08/10 [19:1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박선숙 국민의당 의원(가운데)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동료 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박영주 기자 / 자료사진)


[문화저널21=박영주 기자] 국민의당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사건 의혹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던 박선숙, 김수민 의원의 당원권이 10일 정지됐다. 

 

검찰은 이날 두 사람을 포함해 리베이트 사건에 연루된 6명을 불구속 기소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국민의당 당헌당규에 의거해 두 의원의 당원권은 정지된다.  

 

현재 국민의당 당헌 11조 2항에 따르면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부정부패와 관련된 자는 기소와 동시에 당원권을 정지한다’라고 명시돼 있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재판에서 결백이 밝혀져 무사히 당으로 복귀하기만을 바란다는 말 외에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앞서 두 의원에 대해 두 차례나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모두 기각된 바 있다.

 

pyj@mhj21.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저널21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광고
인터뷰
이철희 의원, 청와대·송영무 엇박자에 “가짜 프레임”
썸네일 이미지
촛불을 들고 광화문 거리를 가득 채운 시민들은 집회를 혁명으로 변화시켰고 ... / 임이랑 기자
P +
“명성교회 세습은 기독교의 암(癌)덩어리”
썸네일 이미지
다른 사람에게 폐를 안 끼치는 것도 사랑의 한 형태로 볼 수 있다. 폐를 안 ... / 박영주 기자
저널21
폭풍성장한 활력 음료들…어떤 성분 담겼나
썸네일 이미지
일양약품이 출시한 ‘원비디’는 고려인삼을 함유한 드링크제다. 피로회복과 ... / 박영주 기자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