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흥이 절로 나는 '개구리타령'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15/06/01 [17:22]

[포토] 흥이 절로 나는 '개구리타령'

최재원 기자 | 입력 : 2015/06/01 [17:22]

 

선소리산타령 보유자와 조교, 이수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화려운 무대를 만들고 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 보존회가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가 주관하는 ‘경기 선소리산타령 : 제4회 경기소리축제’가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선소리 산타령은 서울 경기 지역에서 불리는 노래 중 서서 소리하는 선소리의 대표 곡목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날 축제는 선소리산타령 보유자인 황용주 선생과 최창남 선생이 무대에 직접 올라 선소리 산타령의 진수를 보여줬다.


다만 최창남 보유자는 고령으로 몸이 불편해 제자들과 함께 서지 못하고 앉은 채 소리에 임해 관객들로 하여금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황용주, 최창남 보유자 외에도 방영기, 염창순, 이건자, 최숙희 조교와 조효녀, 김옥연 외 수십명의 이수자가 함께 자리해 가득찬 울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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