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저녁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영화평론가협회 주최로 열린 제 28회 영평상 시상식에서 영화감독 김기덕이 영화 '비몽'으로 감독상을 수상하고 있다. 최우수 작품상 : 밤과 낮 (영화사 봄) 감독상 : 김기덕 (비몽) 남우연기상 : 소지섭 (영화는 영화다) 여우연기상 : 수애 (님은 먼곳에) 각본상 : 밤과 낮 (홍상수) 촬영상 : 변희성 (신기전) 신인감독상 : 장훈 (영화는 영화다) 신인남우상 : 강지환 (영화는 영화다) 신인여우상 : 서우 (미쓰 홍당무) 기술상 : 조상경 (모던보이) 음악상 : 김태성 (크로싱) 특별공로상 : 최은희 (연기자) ☞ 삶의 향기가 가득한 문화예술전문분야의 선두주자“문화저널21” [저작권자ⓒ문화저널21 & www.mhj21.com.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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