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불멸의 거장 조각가 문신을 위한 시] 발카레스의 神

불멸의 거장 조각가 문신예술을 노래하는 시인의 향기

최재원기자 | 기사입력 2008/10/11 [15:20]

[불멸의 거장 조각가 문신을 위한 시] 발카레스의 神

불멸의 거장 조각가 문신예술을 노래하는 시인의 향기

최재원기자 | 입력 : 2008/10/11 [15:20]
↑발카레스 (문신작품)  ⓒ문화저널21
발카레스의 神

 
                                  시 : 장석용
 
황금종려 잎새 너머
피어오르던 지중해의 햇살
하늘을 향해
햇살을 노예로 삼아
아침바다에 비친 쪽빛으로
만다라의 의식을 거행하겠노라고 했다. 
 
태양새를 타고 즐기던 꿈의 유영
야전의 세월
전사의 소부대 전투
라버넬 고성의 견고함
그 실존의 횃불로 ‘태양의 인간’을 쏘아올리고
작은 신의 아들임을 입증했다.

검푸른 파도와
간지럽히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기를 기도하면서
달의 사나이, 그대는
예술에 대한 투혼을 발휘했다.

미풍처럼 
구름정원에 남아있는
그대의 전설
바람인 듯
떠돌아다니는 그대의 느낌
사랑으로 남아있는 우뚝 선 조형

발카레스의 혼으로 찾아 낸
개미의 눈물, 게르니카
참회로 빚은 시메트리로 우주와 소통하던 그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지로 누에 천을 탄 그대

발카레스의 신이시여!

찬미 받으소서! 


 장석용 작가

중앙대 외국어과(영어/독어 교사 자격 취득) 졸업, 독일 브레멘 괴테 인스티튜트 수료,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영화전공

국제영화비평가연맹(독일) 한국본부 초대 사무국장, 감사, 한국영화학회 학술, 총무, 재무이사,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출판이사, 한국영상작가협회 국제이사, 한국영상예술협회 국제이사,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총무이사

 
☞ 삶의 향기가 가득한 문화예술전문분야의 선두주자“문화저널21”
[저작권자ⓒ문화저널21 & www.mhj21.com.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본격 탭댄스 영화 ‘스윙키즈’…메가박스 MX관 개봉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