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광고 위약금만 220억 원↑…디즈니 '넉오프' 폐기 시 法 구상권 진행될까

배소윤 기자 | 기사입력 2025/04/02 [15:35]

김수현, 광고 위약금만 220억 원↑…디즈니 '넉오프' 폐기 시 法 구상권 진행될까

배소윤 기자 | 입력 : 2025/04/02 [15:35]

▲ 김수현 / 김수현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광고 계약 위약금 규모는 220억 원 이상, 추가부담 불가피 

法 위반, 사회적 물의시, 출연료 2~3배 배상 책임

年 매출 100억 원 골드메달리스트, 최대 2000억 원 위약금…구상권 진행 될까

 

배우 김수현의 광고 모델료는 1년 기준 7억~1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논란 이전까지 그는 아이더, 프라다, 조 말론 런던 등 16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산출한 광고 계약 위약금 규모는 220억 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위약금과 관련한 계약 조건은 비공개이지만 일반적으로 광고 계약서에는 '법령 위반이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경우 출연료의 2~3배를 배상해야 한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

 

여기에 차기작 '넉오프' 제작이 무산될 경우, 김수현이 부담해야 할 금액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해당 드라마의 제작비는 600억 원 이상으로 알려졌으며, 일반적으로 출연 배우가 제작비의 두 배에 달하는 위약금을 배상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추가 부담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위약금이 발생할 경우 소속사에서 먼저 이를 부담한 뒤 배우에게 구상권을 행사하는 방식으로 해결한다. 하지만 2023년 감사보고서 기준 연매출 100억 원 규모의 골드메달리스트가 최대 2000억 원에 달할 가능성이 있는 위약금을 감당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일각에서는 김수현이 직접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힌 것 역시 소속사의 재정적 위기를 고려한 결정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문화저널21 배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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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25/04/12 [14:40] 수정 | 삭제
  • 넉오프 다른 남배우 섭외해서 찍으면 반응이 더 좋을텐데. 그 쓰레기를 계속 쓰면 공개했을 때 안보는 사람이 더 많은데 디즈니가 그 리스크를 감당하겠냐. 누가 패도를 좋아하냐.
  • ㅇㅇ 2025/04/12 [14:40] 수정 | 삭제
  • 넉오프 다른 남배우 섭외해서 찍으면 반응이 더 좋을텐데. 그 쓰레기를 계속 쓰면 공개했을 때 안보는 사람이 더 많은데 디즈니가 그 리스크를 감당하겠냐. 누가 패도를 좋아하냐.
  • ㅇㅇㅇㅇ 2025/04/09 [19:20] 수정 | 삭제
  • 난안보고싶음
  • illy 2025/04/09 [18:07] 수정 | 삭제
  • 넉오프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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