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즐기는 참치…사조씨푸드, 온라인 진출

언택트‧온라인 트렌드 발맞춘 변화…참치소비 확대

황진석 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14:30]

집에서 즐기는 참치…사조씨푸드, 온라인 진출

언택트‧온라인 트렌드 발맞춘 변화…참치소비 확대

황진석 기자 | 입력 : 2021/02/26 [14:30]

온라인과 홈쇼핑 유통채널 통해 제품 선보이기로

언택트‧온라인 트렌드 발맞춘 변화…참치소비 확대

 

사조그룹의 횟감용 참치 전문가공유통기업 ‘사조씨푸드’가 온라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온라인 시장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횟감용 참치를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사조씨푸드는 국내 최다 횟감용 참치 선단(M/S 35%, 39척)을 보유한 사조그룹으로부터 횟감용 참치 등 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는 국내 대표 수산물 가공유통 기업이다. 

 

횟감용 참치뿐만 아니라 일반 수산물과 김 등의 수산가공품을 대형마트·백화점·대리점 등에 유통하고 있으며, 일본·미국·유럽 등 해외시장에도 활발히 수출하고 있다.

 

▲ 횟감용 참치 전문가공유통기업 사조씨푸드가 온라인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사진제공=사조그룹)

 

사조씨푸드는 먼저 온라인과 홈쇼핑 유통채널 등을 통해 다양하고 합리적인 구성의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5시45분부터 CJ오쇼핑플러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최고급 참다랑어와 눈다랑어로 구성된 뱃살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A세트는 참다랑어 배꼽살(100g)과 참다랑어 뱃살(400g), 눈다랑어 뱃살(500g)로 구성돼있으며 B세트는 참다랑어 배꼽살(100g)과 뱃살(400g)을 담았다. 

 

이와 함께 언택트 시대를 맞아 배달 서비스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조그룹의 참치회 프렌차이즈 ‘사조회참치’의 금천구 직영점을 새로 오픈해 오픈키친 형태의 주방을 운영해 배달의민족·요기요 등 배달앱을 통한 배달 서비스를 3월2일부터 운영한다. 

 

사조씨푸드 관계자는 “신선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온라인 구매 수요 증가로 인해 국내 수산물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온라인 경로 확대를 통해 온라인 참치회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황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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