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Collective layer 전’ 온라인 개최

20년간 사용못한 지하공간을 도시 재생으로 살려내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09:38]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Collective layer 전’ 온라인 개최

20년간 사용못한 지하공간을 도시 재생으로 살려내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1/02/26 [09:38]

20년 가까이 방치돼 있던 어두컴컴하고 인적이 드문 지하보도에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가 2021년 신축년 첫 번째 전시인 ‘Collective layer 展’을 온라인전시로 개최하고 있다.

 

▲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이번 기획전은 청년예술가 4인과 함께 하는 전시로 이들의 창작활동 및 지역 사회의 예술 발전을 위해 기획됐으며, 서울과 서초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청년작가 4인의 회화, 설치, 미디어 작품 등 24여 점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3월 6일(토)까지 진행되며, 온라인전시는 유튜브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공식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전시 관람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운영한다. 전시 참여자는 △기획 : 장수지 △참여작가 : 강정민, 김주영, 영주, 조민정 이다. 

 

한편, 서울시와 서초구가 협력해 20여 년 동안 방치된 예술의전당 앞 지하보도를 리모델링해 문화플랫폼으로 조성한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는 작년부터 비대면 온라인전시·온라인문화강좌 클래스를 진행해왔으며, 온라인콘텐츠에 대한 만족도 조사가 높게 나타났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전년보다 다양하고 유익한 온라인전시·온라인문화강좌를 운영하고, 언택트 시대에 맞춰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하고 있는 구민들과 관람객들에게 더 좋은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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