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원 작곡 칸타타 '나의 나라', 다시 불타오른다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08:54]

우효원 작곡 칸타타 '나의 나라', 다시 불타오른다

마진우 기자 | 입력 : 2021/02/26 [08:54]

 국립합창단 제공 


국립합창단의 우효원 작곡 3,1절 기념 칸타타가 3월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나의 나라는 지난해 공연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 작품으로 이번에 업그레이드로 더욱 구성과 엄숙정 연출을 가미해 합창이 새로운 버전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뮤지컬·드라마·영화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남경읍이 김구 선생의 내레이션으로 전체적인 극을 이끌어나간다. 여기에 팬텀싱어 시즌3를 통해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리꾼 고영열, 고전적 음색과 현대적 감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가 하윤주가 출연해 국악의 매력을 더한다. 국립합창단과 광명시립합창단, 시흥시립합창단,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참여한다.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육사의 '꽃', 김희연의 '어머니의 편지', 탁계석의 '깃발', '새벽' 등의 시는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며 미래를 여는 감동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공연은 국립합창단 유튜브채널로 온라인 생중계 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