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임신부 대상 코로나19 백신 임상 돌입

임신 24주~34주 임신부 대상 임상시험 계획 밝혀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2/19 [09:03]

화이자, 임신부 대상 코로나19 백신 임상 돌입

임신 24주~34주 임신부 대상 임상시험 계획 밝혀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1/02/19 [09:03]

임신 24주~34주 임신부 대상 임상시험 계획 밝혀

임신부에의 안전성 및 태아 백신효과 있는지 확인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임신부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 돌입한다. 

 

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으로 18일 화이자가 임신 24주에서 34주 임신부를 대상으로 임상2/3상 시험을 실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임상시험에는 7~10개월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임상시험이 끝나면 코로나19 백신이 임신부에게 안전한지와 태아에게도 백신효과가 있는지 여부가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감염위험이 크거나 기저질환이 있는 임신부가 아니라면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권고한 상태지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의사와 상담한 뒤 접종할 수 있다는 권고문을 냈다. 

 

한편, 화이자는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도 별도의 임상시험을 실시해 코로나19 백신의 유아 접종이 안전한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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