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회계처리 위반 ‘위니아딤채’ 검찰통보 조치

전 대표이사 과징금 1000만원 및 검찰통보 등 제재

황진석 기자 | 기사입력 2021/01/27 [17:33]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 ‘위니아딤채’ 검찰통보 조치

전 대표이사 과징금 1000만원 및 검찰통보 등 제재

황진석 기자 | 입력 : 2021/01/27 [17:33]

전 대표이사 과징금 1000만원 및 검찰통보 등 제재

시큐브도 검찰통보, 전 대표이사 해임권고 상당 조치 

 

증권선물위원회가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코스닥 상장사 ‘위니아딤채’와 ‘시큐브’에 대해 검찰통보 조치를 취했다. 대한전선에도 증권발행 제한 10월 등의 제재를 가했다. 

 

증선위는 지난 26일 정례회의에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위니아딤채 등 3개 업체에 대해 검찰통보와 감사인 지정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위니아딤채는 지난 2015년에서 2018년 반품‧교환된 제품을 회사 전산시스템에서 임의조정하고 매출액 및 매출원가를 과대계상했다. 이에 위니아딤채는 전 대표이사에 과징금 1000만원, 감사인 지정 2년과 담당 임원 해임권고, 전 대표이사 검찰통보 등의 조치를 받았다.

 

위니아딤채의 외부감사인인 삼일 회계법인은 과징금 3억600만원과 손해배상 공동기금 추가 적립 20% 등의 제재를 받았다. 동명회계법인은 손해배상 공동기금 추가 적립 30%, 위니아딤채에 대한 감사업무제한 2년 등의 명령을 받았다. 

 

시스템소프트웨어 개발사 시큐브는 2015년에서 2019년 사이 거래처 간 매출‧매입 거래에 개입해 가공의 매출액 및 매출원가를 계상했다. 가공매출 거래를 통해 발생한 마진을 소개업체에 돌려줘야 했음에도 미지급금으로 처리하지 않아 부채를 과소계상했다. 시큐브는 검찰통보 이외에 전 대표이사 해임권고 상당조치와 감사인 지정 3년 등의 제재를 받았다. 

 

또한 금융위는 2014년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과소계상이 적발된 대한전선에도 증권발행 제한 10월의 제재 조치를 내렸다. 

 

문화저널21 황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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