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부정평가 60% 넘었다…긍정평가는 최저치

강도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1/07 [10:25]

文대통령 부정평가 60% 넘었다…긍정평가는 최저치

강도훈 기자 | 입력 : 2021/01/07 [10:25]

▲ / 리얼미터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부정평가가 60%를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정 수행 지지율 역시 12월 첫주부터 6주 연속 30%대를 기록하며 최저 기록을 갱신했다.

 

리얼미터는 YTN의뢰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만743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5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21년 1월 1주 차 주중 잠정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1.3%P 오른 61.2%(매우 잘못함 47.1%, 잘못하는 편 14.1%)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 은 0.1%P 증가한 3.7%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부정평가가 가장 높았다. 대구·경북(11.6%P↓, 29.6%→18.0%, 부정평가 79.0%), 인천·경기(5.1%P↓, 39.3%→34.2%, 부정평가 61.1%), 대전·세종·충청(2.0%P↓, 34.8%→32.8%, 부정평가 62.6%), 광주·전라(6.2%P↑, 54.6%→60.8%, 부정평가 37.9%), 부산·울산·경남(5.2%P↑, 28.1%→33.3%, 부정평가 63.7%)

 

여성의 지지층은 3.4%포인트 하락한 35.5%로 떨어졌고, 부정평가도 60.2%에 달했다. 연령대별로 30대(6.5%P↓, 39.6%→33.1%, 부정평가 62.2%), 20대(2.7%P↓, 33.8%→31.1%, 부정평가 62.3%), 70대 이상(1.0%P↓, 30.5%→29.5%, 부정평가 64.3%)을 기록했다.

 

직업별로 학생(8.6%P↓, 35.4%→26.8%, 부정평가 63.7%), 무직(4.5%P↓, 36.7%→32.2%, 부정평가 63.6%), 자영업(3.9%P↓, 34.1%→30.2%, 부정평가 66.4%), 노동직(3.0%P↑, 34.9%→37.9%, 부정평가 57.2%) 순이었다.

 

한편,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2.1%포인트 상승한 32.5%를 나타냈고, 더불어민주당이 1.1%포인트 하락한 28.6%, 국민의당 1.2%포인트 상승한 8.6%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개요는 상단 이미지 참조(표본오차 ±2.5%(신뢰수준 95%) / 응답률 4%).

 

문화저널21 강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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