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KCGI 가처분 신청 기각…공룡 항공사 탄생하나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0/12/01 [14:48]

법원, KCGI 가처분 신청 기각…공룡 항공사 탄생하나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0/12/01 [14:48]

  © 문화저널21 DB

 

법원이 사모펀드 KCGI의 가처분 신청을 1일 기각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제50부(수석부장판사 이승련)는 KGCI가 한진칼을 상대로 낸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을 기각했다.

 

KCGI는 앞서 18일 한진칼 관련 법원에 신주발행금지가처분을 제기한 바 있다. KCGI는 당시 국민혈세를 이용한 조원태 회장의 경영권 방어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면서 “조원태 회장의 경영권 방어를 위해 국민의 혈세를 동원하고 한진칼 주주의 권리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거래구조는 자유시장경제의 본질과 법치주의의 관념에 반한다”며 가처분신청 이유를 밝혔다.

 

이날 법원이 KCGI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으로 초대형 국적항공사가 탄생하게 될 전망이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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