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갤러리아명품관에 LVxNBA 캡슐 컬렉션 팝업 오픈

황진석 기자 | 기사입력 2020/11/20 [16:40]

루이비통, 갤러리아명품관에 LVxNBA 캡슐 컬렉션 팝업 오픈

황진석 기자 | 입력 : 2020/11/20 [16:40]

▲ 루이비통, 갤러리아명품관에 LV x NBA 캡슐 컬렉션 팝업 매장 오픈 / 루이비통 제공

 

루이비통이 20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간 서울 갤러리아명품관 EAST 1층에서 ‘LV x NBA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LV x NBA 캡슐 컬렉션은 루이 비통과 미국프로농구(NBA)의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한 첫 남성복 캡슐 컬렉션이다.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가 프랑스의 장인 정신과 미국 스포츠 교류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루이 비통 및 NBA의 두 엠블럼이 결합된 의상 및 액세서리 등 다양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는 버질 아블로의 핵심 비전인 공감 가능성과 포용성의 가치와 함께, 농구에 관한 다양한 도상(iconography)이 디자인에 반영됐다.

 

또한,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루이 비통은 NBA 파이널의 우승팀에 수여되는 ‘래리 오브라이언 챔피언십 트로피(Larry O’Brien Championship Trophy)’의 공식 트래블 케이스를 처음으로 제작하기도 했다. 승리를 뜻하는 ‘V’ 모양의 디자인이 케이스에 반영됐으며,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가 돋보일 수 있도록 NBA의 상징적인 컬러인 딥 블루를 사용했다.

 

한편, 갤러리아 루이비통 매장은 루이비통이 1996년 1월 국내에 처음 오픈한 매장이다.

 

문화저널21 황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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