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된 고(古)문서는 어떻게 복원될까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0/11/18 [16:55]

훼손된 고(古)문서는 어떻게 복원될까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0/11/18 [16:55]

 /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훼손된 고문서는 어떻게 복원될까, 국립중앙도서관이 18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자료보존, 복원처리안내서’ 및 관련 동영상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비대면 시대에 맞춰 도서, 고문서, 시청각‧전자매체류 등 자료 보존‧복원처리 기본 지식을 온라인상의 안내서로 제공하고 보존‧복원처리 방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누구나 시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자료보존‧복원처리안내서는 도서 보존‧복원처리, 보존환경, 전시, 시청각‧전자매체 보존 등 주제에 따라 연차별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이다. 올해에는 ‘준비물’, ‘먼지제거 및 건식세척’, ‘훼손자료 복원처리’ 등 3편의 보존‧복원처리안내서와 복원처리 동영상 10편을 국립중앙도서관 IFLA PAC 한국센터 누리집에 게재됐다.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 전문 수집‧보존전문가들뿐 아니라 일반 국민도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자료들을 소장하고 있으나 보존이나 복원처리에 관한 정보를 쉽게 접하기가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면서 “자료보존‧복원처리안내서와 동영상을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 등을 통해 제공하고, 많은 분께서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귀중한 자료들을 올바른 방법으로 보존‧복원처리 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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