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DA, 2020 제20회 국제주얼리디자인공모전 개최

주얼리 산업의 인재 양성과 고용창출에 기여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0/14 [21:21]

KJDA, 2020 제20회 국제주얼리디자인공모전 개최

주얼리 산업의 인재 양성과 고용창출에 기여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10/14 [21:21]

창의적인 디자인 개발 촉진과 아이디어 창출

주얼리 산업의 인재 양성과 고용창출에 기여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회장 서애란)와 서울주얼리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제20회 국제주얼리디자인공모전(The 20th International Jewelry Design Contest)’이 개최된다. 

 

국제교류를 통한 한국의 주얼리 디자인의 우수함을 세계에 알리고, 국가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국제주얼리디자인공모전’은 창의적인 디자인 개발 촉진과 아이디어 창출 유도 및 주얼리 산업의 인재 양성과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 2020 제20회 국제주얼리디자인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또한 전 세계 30여 개국 해외 참가자와 국내 실무 디자이너, 학생, 일반인 참가자 등 많은 작품이 접수되면서 명실상부하게 ‘국제 공모전’이라는 타이틀에 부합하는 위상을 갖추게 됐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다. 

 

올해의 공모전 주제는 ‘삶의 향기’로, 기억 속에 머무는 지나온 날들의 삶, 그리고 미래의 새로운 삶에 관한 세월의 향기를 주얼리 디자인에 담아 아름다운 이야기로 표출해보자는 취지와 뜻을 내포하고 있다. 주최측은 이번 제20회 국제주얼리디자인 공모전에서는 ‘삶의 향기(Scent of life)’가 듬뿍 담긴 창의적인 발상과 실용성이 겸비된 진정한 주얼리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업계의 중심인 사업자를 위한 ‘올해의 베스트굿즈상’이 올해로 3회째 시행되고 있다. 현재, 주얼리 산업의 지속되는 불황 속에서 소비자들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해외 명품을 선호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 부응해, 국내 주얼리 도매점 및 개인 매장 등에서도 차별화된 브랜드 시대가 이미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의 베스트굿즈상’은 이와 같은 현실적인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며, 국내 업계 제품의 이미지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제공하고자 공모전의 한 분야로 개설됐다. 출품조건은 자사에서 개발한 새로운 디자인 제품이다. 

 

서애란 회장은 “‘올해의 베스트굿즈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소비자들에게 온 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마케팅적인 효과가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모전의 작품접수는 서울·경기·대전·강원·제주 지역은 11월 10일(화) 10:00부터 18:00까지 MJC보석직업전문학교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에서 실시하며 각 지회별 접수는 11월 6일(금)부터 10일(화) 10:00부터 18:00까지 광주·대구·부산·전북지회에 접수하면 된다. 해외응모작품 접수는 11월 09일(월) 18:00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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