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37명의 명예감독 위촉으로 세계와 소통

싸이, BTS에 이어 고급 한류 온라인 교류할 적기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20/09/17 [15:14]

K-Classic, 37명의 명예감독 위촉으로 세계와 소통

싸이, BTS에 이어 고급 한류 온라인 교류할 적기

마진우 기자 | 입력 : 2020/09/17 [15:14]

 K-Classic 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가 코로나19 가 가져올 새 문명에 대한 엄청난 변화와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뉴노멀(New Normal)을 제시한다. 

 

▲ 국립합창단의 칸타타 동방의 빛 (사진제공=K-Classic)

 

서양음악이 도입된 이래 연주 등의 기술력은 최고조에 달했지만, 우리 음악의 세계사 편입은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러나 팬데믹 이후의 비대면 구조가 장기화, 고착화되면서 온라인의 확장은 불가피하고, 국제 교류 역시 패러다임이 재편될 전망이다.

 

K-클래식 탁계석 회장은 “지난 10년 가까이 칸타타와 오페라 등의 작품을 만들어왔다. 해외교류를 생각하기 쉽지 않았는데. 새로운 환경에 접어 들면서 세계 유명 지휘자들과의 협력을 구상하게 됐다”면서 "현재 37명의 K-Classic 명예감독이 위촉됐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면서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며 새로운 전환기에 우리 동방문명이 지구촌에 빛을 던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K-Pop, 싸이, BTS 등 한류문화가 눈부시게 확산되었고,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우리의 독창적인 문화가 출발선에 선 것은 매우 반가운 타이밍"이라며 "한국교민회는 물론 한국문화원과 협력하여 K-Classic이 세상의 위안과 치유로 아픈 상처를 씻고 희망을 주는 음악 메신저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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