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힘 문화융합’ 출간기념 콘서트 개최

한국경제문화연구원 최세진 회장 출간기념 콘서트…30여 명 초청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9/12 [00:47]

‘세상을 바꾸는 힘 문화융합’ 출간기념 콘서트 개최

한국경제문화연구원 최세진 회장 출간기념 콘서트…30여 명 초청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09/12 [00:47]

한국경제문화연구원 최세진 회장 출간기념 콘서트…30여 명 초청

 

문화로 세상과 소통하자는 외침이 담긴 책 ‘세상을 바꾸는 힘 문화융합’의 출간을 기념하는 콘서트가 열렸다. 

 

한국경제문화연구원(회장 최세진, KECI)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빛과소리아트홀’에서 ‘세상을 바꾸는 힘 문화융합‘의 출간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책은 저자인 최세진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회장의 ‘문화로 세상과 소통하자’는 외침들이 수록돼 있다. 또한 문화강국을 향한 네트워크 구축 및 문화산업을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 등 이 시대가 요구하는 사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 ‘세상을 바꾸는 힘! 문화융합’ 출간기념 콘서트 1부 토크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저자 최세진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회장, 탁계석 한국예술비평가협회 회장, 정석균 한양대학교 교수  © 이대웅 기자


이날 콘서트는 저자인 최세진 회장과 정석균 한양대학교 정책대학원 원장, 탁계석 한국예술비평가협회 회장의 토크 콘서트에 이어 세계합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창배 교수의 진행으로 뮤직 콘서트가 이어졌다.

 

현장에 참석한 한국시인협회 37대 회장을 지낸 이건청 한양대 명예교수는 축사를 통해 “나라의 문화융성이 나라의 힘이고 미래를 담보해 주는 것”이라며 “저자는 문화융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했고, 그것을 책으로 묶어 내 놨다. 국격을 높이는데 구체적이고 실천적 현상으로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는 “책에 보면 ‘최세진은 사람과 문화를 사랑하는 한 남자일 뿐이다’라고 적혀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멋진 인생을 사시길 바란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정석균 한양대 교수는 “최세진 회장에게서 늘 문화의 향기가 난다고 느꼈었는데, 책을 보니까 생각 이상으로 문화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신 것 같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의 필요성을 잘 강조해 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도 문화강국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은 “이시대의 가장 중요한 화두를 이 책에 담아서 오늘 이 자리에 내놨다”면서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이 책은 길이 남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질 것이기 때문에 기대 된다”고 말했다.   

 

토크콘서트에 이어 진행된 뮤직콘서트에서는 친근한 연주곡과 가곡 및 오페라 아리아가 연주됐다. △피아노 이영은·바이올린 장현지·첼로 김요한의 피아노 3중주 ‘하얀거탑 중 B rossete'와 'Por una cabeza' △장현지의 바이올린 솔로 'Zazz suit No2. Waltz (shostacovich)' △백혜원의 플롯 솔로 '사랑의 인사' △손진의 소프라노 색소폰 'Loving You'와 'You Raise Me Up' 연주가 이어졌다.

 

▲ ‘세상을 바꾸는 힘! 문화융합’ 출간기념 콘서트 2부 뮤직 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 소프라노 오은경, 테너 김동원, 바리톤 정광빈과 테너 박현준, 색소포니스트 손진, 첼리스트 김요한, 바이올리니스트 장현지, 플루티스트 백혜원  © 이대웅 기자

 

소프라노 오은경은 ‘내맘의 강물’과 ‘Villanelle (목가)’를, 테너 김동원은 ‘Nessun dorma (오페라 투란도트 중)’ 를 열창했다. 임창배의 톱연주  ‘Ave maria (Luzzi)’에 이어 게스트로 참석한 테너 박현준, 바리톤 정광빈이 즉석에서 ‘향수’를 열창했고, 소프라노 오은경과 테너 김동원이 함께 부른 축배의 노래(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중)가 대미를 장식했다. 성악가들의 피아노 연주는 양진경이 담당했다. 

 

저자인 최세진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회장은 ‘Nella Fantasia (Gabriel's Oboe)’를 색소폰으로 연주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상황에서 개최된 만큼 30명의 초청 인사들만 참석하는 행사로 진행됐으며, 체온 측정 및 방명록과 문진표 작성을 비롯해 공연 중 마스크 착용과 객석 띄어 앉기 등 철저한 대비 속에 진행됐으며, 행사 전 과정은 문화저널21 유튜브 채널로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저자는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으로 가는 길, 문화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공부하고, 대학에서 강연했던 내용들을 엮어서 만든 책” 이라며 “문화가 없는 민족은 멸망할 수밖에 없고, 문화가 곧 미래이며 문화산업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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