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戰線-142]인천 서구갑 김교흥vs이학재vs김중삼. 4차전 이번에는?

최병국 기자 | 기사입력 2020/03/26 [10:13]

[4.15.戰線-142]인천 서구갑 김교흥vs이학재vs김중삼. 4차전 이번에는?

최병국 기자 | 입력 : 2020/03/26 [10:13]

 

4. 15. 총선 인천 서 갑 후보자 관련 민주당은 제17대 의원 및 국회사무총장을 역임한 김교흥을 단수 추천했고, 통합당은 재선의 서구청장 및 국회정보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3선 이학재 의원을 (경선)공천했다. 정의당은 인천시당 서구 공동위원장인 김중삼을 출전시켰다. 김교흥 후보와 이학재 후보는 이번이 4차전으로 뜨거운 혈전이 예상된다. 정의당 김중삼 후보의 득표력도 중대 변수다.

 

▲ (좌)김교흥, 이학재, 김중삼

 

김교흥vs이학재의 운명의 4차전

승리의 여신은 누구에게? 정의당 득표력도 변수

 

인천 서 갑 선거는 민주당 김교흥, 통합당 이학재, 정의당 김중삼과 기타 후보들이 참전하는 다자구도로 전개된다. 특히 민주당의 김교흥 후보와 통합당 이학재 후보 간의 4번째 리턴매치가 펼쳐진다. 운명의 제4차 대첩이다. 

 

국회 사무총장을 지낸 김교흥 후보는 1986년 인천대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으로 정치권에 등장했다. 2005년 민주당이 열린우리당이던 시절 인천시당 위원장을 지냈다. 국회의장 비서실장 역임 및 2012년에는 인천시 정무부시장을 지내 인천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통합당 이학재 후보는 2002년 전국 최연소로 서구청장에 당선돼 정치에 입문했고, 2006년 지방선거에서 인천지역 단체장 중 최고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이후 2008년 18대 총선에 출마해 당선된 후 19·20대 연속 승리했다. 정책위 부의장, 박근혜 후보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국회정보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제18∼20대 총선에서 김교흥 후보와 이학재 후보가 대결했으나 모두 이학재 후보가 승리했다. 이후 정권교체가 되었기에 김 후보는 집권여당의 프리미엄을 업고 승리하기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고, 이 후보는 총력방어를 다짐하고 있다. 

 

정의당 인천시당 서구지역위원회 김중삼 공동위원장도 ‘기득권 양당에 맞선 새로운 정치인’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선거 운동에 뛰어들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민주당 김교흥 후보는 인천 서구의 발전을 위한 10가지 공약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대표적인 공약은 청라 소각장 폐쇄·이전과 수도권매립지 종료이며, 서울 7호선·2호선 개통과 GTX-D노선 유치, 청라국제업무단지 및 로봇랜드 개발,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루원시티 2청사(공공청사) 유치 및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조기 착공 등도 포함되어 있다. 이 밖에도 인천고등법원과 인천지방국세청을 서구에 유치하겠다는 공약 등도 발표했다. 

통합당 이학재 후보는 서구와 서울의 광역교통 3종 세트를 핵심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즉, GTX-D(인천공항~청라~루원~서울강남) 노선 도입과 원종홍대선 청라연장 및 청라선 명칭 추진,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이 핵심내용이다. 이 밖에 가정·신현·석남·가좌의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인천2호선 증차, 청라소각장 폐지, 수도권매립지 대체매립지 조성 추진, 자사고·특목고 설립 추진, 문화교육시설 확충 등을 공약사항으로 제시하고 있다.

 

정의당 김중삼 후보는 청라신도시와 루원시티에 고교를 신설해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 종합 문화센터 등을 권역별로 1개씩 이상 만들 것을 공약했다. 또한 원도심의 주차 공간 확보와 도시재생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등도 공약 검토 중이다.

 

현재 민주당 김교흥 후보와 통합당 이학재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고, 정의당 김중삼 후보가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학재의 4연승이냐? 김교흥의 이학재 상대 1승이냐? 가 초미의 관심이며, 이를 두고 지역정가는 뜨거운 논란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더하여 정의당 김중삼 후보의 완주 및 의미 있는 득표(5∼10%)도 관심사항이다.

 

김교흥 후보와 이학재 후보의 지지율은 향후 여러 요인들에 의해 수차 변동될 것이며, 선거당일까지 어떤 추세로 변해 갈 런지는 쉽사리 예측되어지지 아니한다. 그러나 양 후보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내의 초접전 양상일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의당 김중삼 후보의 의미 있는 득표는 당락의 결정적 변수가 될 수밖에 없다. 변화무쌍한 3인의 불꽃승부 결과가 더욱 궁금해진다.

 

문화저널21 최병국 기자

  • 개학재 20/03/28 [12:26] 수정 | 삭제
  • 이학재 이****는 아직도 있네 철새 간에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하는 **누우움
  • ㅇㅇ 20/03/30 [10:25] 수정 | 삭제
  • 이학재씨 박근혜 비서실장에서 탈락
  • 김중삼되라 20/03/30 [10:27] 수정 | 삭제
  • 김중삼씨 투표할게요 응원합니다. 유일하게 청소년 문화 시설에 신경써주시니까 표던짐 . 화이팅!
  • ㅁㅊ 20/03/30 [10:38] 수정 | 삭제
  • 아나 근데 이것들이 싹다 전과 도랏??? 폭력에 음주에 선거부정에 와우 ㅋㅋㅋㅋㅋ진짜 뽑을 인간없다 .........나라 조지려고 작정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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