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이택기 피아노 리사이틀’ 개최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19/07/12 [16:03]

현대약품 ‘이택기 피아노 리사이틀’ 개최

마진우 기자 | 입력 : 2019/07/12 [16:03]

 

현대약품이 야마하뮤직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제 121회 아트엠콘서트‘이택기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피아니스트 이택기는 2014년 헤이스팅스 국제 피아노 협주곡 콩쿠르에서 17세라는 나이로 최연소 우승과 청중상을 거머쥔 실력파 아티스트다. 이후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국제 무대에 정식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그는 잔잔하면서 아름다운 멜로디를 가진 야상곡인 차이코프스키의 ‘녹턴’ 작품 19-4번을 비롯해 전쟁의 공포, 서정적이지만 무거운 분위기, 토카타 풍의 강렬한 리듬이 쉼없이 전개되는 프로코피에프의 ‘전쟁 소나타’ 중 ‘내림 나장조 피아노 소나타’ 7번, 베토벤이 청력을 완전히 상실한 후에 작곡한 ‘다단조 피아노 소나타’ 32번을 연주한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택기는 본 공연 전 라이징 아티스트로 연주하기도 했던 인재로, 현재 입지를 찬찬히 다져나가고 있는 차세대 피아니스트”라며, “아트엠콘서트를 통해 이택기가 연주하는 수준 높은 피아노 연주와 아름다운 선율에 빠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연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야마하뮤직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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