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복날 맞아 백세주로 ‘복달임 술문화’ 알린다

지호한방삼계탕과 함께 복날 당일 시음행사 진행키로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7/11 [18:37]

국순당, 복날 맞아 백세주로 ‘복달임 술문화’ 알린다

지호한방삼계탕과 함께 복날 당일 시음행사 진행키로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7/11 [18:37]

지호한방삼계탕과 함께 복날 당일 시음행사 진행키로

“복날에 보양식과 복달임 술 즐기는 우리 문화 알리겠다”

 

국순당이 복날을 맞아 국내 최대 삼계탕 프랜차이즈인 지호한방삼계탕과 협업해 백세주로 ‘복달임 술 문화 알리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날인 초복(12일)과 중복(22일), 말복(8월11일) 당일에 지호한방삼계탕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백세주 복달임 술 시음 체험행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지호한방삼계탕 68개점 중 62개점에서 진행된다.

 

▲ 복달임 술로 좋은 백세주. (사진제공=국순당)  

국순당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약 10만명의 고객들이 백세주로 복달임 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일년 중 무더위가 가장 절정인 복날에 허해진 기운을 보강하고자 삼계탕 등 보양식을 먹으며 더위를 이기는 복달임 문화를 즐겼다. 여기에는 보양식의 맛과 풍미를 돋우기 위한 복달임 술이 곁들여졌다. 

 

우리나라 대표약주인 백세주는 인삼·구기자·오미자·황기 등의 12가지 몸에 좋은 재료로 빚어 약재의 독특한 맛이 입안에 깊은 풍미를 안겨준다. 알코올 도수 13도의 저도주로 남녀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데다가 여름철 보양음식인 삼계탕·장어구이 등과 잘 어울려 복날 보양식과 함께 즐기는 복달임 술로 제격이라는 설명이다.

 

백세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선정한 ‘2015 우수문화상품’에 주류 최초로 지정돼 단순한 전통주를 넘어 우리나라 문화상품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국순당 관계자는 “복날에 보양식과 복달임 술을 즐기는 우리 문화를 알리고자 이번 복달임 술 문화 알리기 행사를 기획했다”며 “모든 소비자분들이 폭염 속에서도 건강하시길 기원드린다”라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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