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서 만나는 ‘독도’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19/06/26 [10:35]

강남역에서 만나는 ‘독도’

마진우 기자 | 입력 : 2019/06/26 [10:35]

 

▲ 어린이독도체험관 1층 로비 입구 을릉도 등대 (사진=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어린이독도체험관 7월 1일 재개관

 

강남역에서 7분 거리에 있는 어린이독도체험관이 2009년 개관 후 10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7월 1일 재개관한다.

 

어린이독도체험관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창의적인 체험 공간을 만들어냈다. Library(도서관)과 LIVE(살아 있는)의 합성어인 라이브러리(LIVErary)라는 이름을 통하여 정보통신기술(IT)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를 생동감 있게 알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어린이독도체험관에서는 독도의 역사, 자연, 인물을 포함하여 다양한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으로 독도를 느낄 수 있다. 

 

직접 색칠한 25종의 해양생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라이브 스케치 활동, 독도의 사계절과 독도의 하루를 블록 높이에 따라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블록, 그리고 독도의 365일을 3D 입체영상으로 현장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1층에는 어린이독도체험관을 비추는 울릉도의 등대가 자리 잡고 있다. 그 등대가 비추는 길을 따라 독도체험관 입구까지 이어지는 작은 점들의 개수는 37개로 독도의 수리적 위치인 북위 37도를 의미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독도체험관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의 보물섬인 독도를 다양한 감각으로 느끼고, 작지만 큰 섬 독도를 마음속에 새기고 돌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체험형 메이커스페이스 공간 구성을 위해 7월 10일(수)부터 9월 15일(일)까지 1층 청소년자료실과 2층 멀티미디어실을 휴실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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