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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 1분기 실적 공개…당기순이익 240% 증가

매출 3.9% 성장한 323억, 당기순이익 240% 성장한 28억 기록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5/15 [19:59]

이연제약, 1분기 실적 공개…당기순이익 240% 증가

매출 3.9% 성장한 323억, 당기순이익 240% 성장한 28억 기록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5/15 [19:59]

매출 3.9% 성장한 323억, 당기순이익 240% 성장한 28억 기록 

 

이연제약은 15일 연결 기준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9% 증가한 323억,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감소한 29억,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40% 증가한 28억을 기록했다.

 

이연제약은 옵티레이 시리즈로 대표되는 오리지널 조영제 사업부문과 세파제돈, 도네페트 등을 포함한 제네릭 사업부문이 매출을 견인했다며 외형 측면에서 순조롭게 출발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조영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가까이 성장했는데, 사측은 오리지널 조영제의 검증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시장 커버리지 확대와 내부 영업조직 개편·강화 전략의 시너지 효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익성 부문에서도 당기순이익의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영업이익 부문은 R&D 확대 및 전문인력 확충에 따른 투자비용 증가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연제약 관계자는 “이번 1분기에는 지앤피바이오사이언스와의 공동 특허 취득 등으로 순조로운 첫 발을 내딛었다”며 “올해는 매출증대를 통한 외형 확장 및 R&D 성과가 하나둘씩 가시화되는 등 글로벌 바이오&케미칼 전문 제약기업으로의 성장이 본격화 되는 한해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아울러 2400억원 규모의 점진적 투자가 이루어진 충주 바이오&케미칼 공장 역시도 순조롭게 건설 중이라 덧붙였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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