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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재난’에도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 탓”

김문수 전 경기 지사 “촛불정부 아닌 산불정부”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9/04/07 [21:01]

‘최악의 재난’에도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 탓”

김문수 전 경기 지사 “촛불정부 아닌 산불정부”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9/04/07 [21:01]

김문수 전 경기 지사 “촛불정부 아닌 산불정부”

최악의 재난을 정쟁으로 이용하는 자유한국당

 

정부가 강원지역에 발생한 산불에 대해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하며 사태의 심각성을 알린 가운데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촛불정부인 줄 알았더니 산불정부’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페이스북을 통해 “불이 많이 나느 것은 문재인 정부 탓‘이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어 일각에선 자유한국당이 최악의 재난도 정쟁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있다.

 

김 전 지사는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원도만 아니라 제 고향 경북 영천에도 제 평생 처음으로 산불보도가 되네요”라며 “촛불 좋아하더니 온 나라에 산불, 온 국민은 홧병‘이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김 전 지사는 강원도 산불이 발생한 지난 5일에도 페이스북에 “강원도 산불, 고성·속초·강릉·인제 다 태우고 있다”며 “역사상 최악이다. 무능한 문재인 대통령, 엉뚱한 적폐청산 놀음에 2년 허송세월하다가 산도 들도 집도 다 태워버리네요”라며 정부를 비꼰바 있다.

 

이어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보다 더 한심한 스스로를 돌아보기 바란다”며 “이 난리 통에도 문 대통령은 김정은과 남북 협력해 산불 대처한다고 종북 본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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