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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LG유플러스, 5G 일반고객 개통 시작

갤럭시 S10 5G 개통행사 열고 서비스 본격 개시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4/05 [11:14]

SKT·KT·LG유플러스, 5G 일반고객 개통 시작

갤럭시 S10 5G 개통행사 열고 서비스 본격 개시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4/05 [11:14]

고객 초청 5G 개통 기념행사

세계 최초 5G 상용화자축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5일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5G 개통을 시작했다.

 

이들 이통3사는 4일과 5일 각각 ‘1호 고객을 비롯한 고객들을 초청해 개통행사를 열었다. LG유플러스는 일반고객 개통을 하루 앞둔 4일 전야제를 열었고, SK텔레콤과 KT는 개통 당일인 5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가장 먼저 행사를 개최한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구 팝업스토어 일상로5G에서 전야제를 진행했다. 한국이 세계 최초 5G 상용화 타이틀을 거머쥔 것을 기념해 세상을 바꿉니다, U+5G’를 주제로 서비스 체험단 50여 명이 참석했다.

 

 
 

▲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세계 최초 5G 개통을 기념해 각각 1호 고객과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사진제공=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SK
텔레콤은 5일 오전 8시 서울 강남구 T월드 강남직영점에서 고객 30명을 초청한 가운데 개통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5G 홍보대사이자 SK텔레콤 1호 고객인 김연아 피켜스케이팅 선수가 참석했다. 특히 SK텔레콤 MNO사업부 임원들이 일일 점장으로 팔을 걷어붙여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KT는 같은 시각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의 ‘ON식당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ON식당은 KT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5G 데이터 완전무제한 요금제를 알리기 위해 문을 연 팝업스토어다. 행사에는 갤럭시 S10 5G 사전예약 고객 100여 명과 영화배우 이제훈 씨가 참석했다.

 

한편 이통3사는 5G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에서 맞춰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잇달아 내놓으며 기선 잡기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월 89천원에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LG유플러스는 프로모션을 통해 월 85천원의 무제한 요금제를 내놨다. KT는 별도의 프로모션 없이 8만원부터 5G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통3사는 지난 3일 오후 11시를 기해 5G 1호 가입자 개통에 나서며 미국의 버라이즌보다 2시간여 앞서 세계 최초 5G 상용화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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