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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모집부터 분양가 공시항목 12개→62개 확대

공공택지 건축토목 공사비만 51개 항목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3/21 [14:23]

21일 모집부터 분양가 공시항목 12개→62개 확대

공공택지 건축토목 공사비만 51개 항목

최재원 기자 | 입력 : 2019/03/21 [14:23]

21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신청분부터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공동주택 분양가격 공시항목이 62개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분양가 공시항목을 기존 12개에서 62개로 확대하는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개정안을 21일 공포·시행했다.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오늘(21일) 이후 공공택지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모집승인 신청을 하는 주택사업자는 입주자모집 공고 시 분양가격 공시항목을 62개로 세분화해 공시해야 한다.

 

이번에 개정하는 62개 분양가격 항목 공개를 최초로 적용하는 아파트단지는 위례신도시에서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북위례(A3-4A BL)가 될 것으로 에상된다.

 

뿐만 아니라 한국토지주택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올해 중 공급하는 서울 고덕강일, 하남감일 지구 및 과천지식정보타운 등 공공택지에 공동주택을 분양할 예정인 주택사업시행자도 입주자모집 공고 시 62개 분양가격 항목을 공시해야 한다.

 

개정안이 시정되기 전 공사비 공개 항목은 토목, 건축, 기계설비, 그 밖의 공종, 그 밖의 공사비, 설계비, 감리비, 부대비 등만 공개되어왔지만, 앞으로는 토목 13개 분야, 건축 23개 분야, 기계설비 9개 분야 등이 공개된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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