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LG유플러스, CJ헬로 지분 인수 인허가 신청서 제출

과기정통부·공정위에 서류 접수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3/15 [16:28]

LG유플러스, CJ헬로 지분 인수 인허가 신청서 제출

과기정통부·공정위에 서류 접수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3/15 [16:28]

 

LG유플러스가 CJ헬로 지분 인수 인허가에 관한 서류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했다.

 

15LG유플러스에 따르면, 기업결합심사를 위한 신고 서류를 공정위에 접수하는 한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과 최대주주 변경 인가, 공익성 심사 신청서류를 과기정통부에 냈다.

 

제출 서류는 전기통신사업법, 방송법, 공정거래법 등 관련 법에 따른 현황자료를 포함해 경영계획, 주식 취득 후 사업계획, 감사보고 등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14일 이사회를 열어 CJ ENM이 보유한 CJ헬로 지분 50%+1주를 8천억원에 인수키로 의결했다.

 

공정위는 LG유플러스 측이 기업결합 신고서를 접수함에 따라 곧 심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기업결합이 방송 및 통신산업 분야에 미칠 파급 효과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 공정거래법령의 규정에 따라 면밀히 심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사 결과는 늦어도 9월에는 나올 전망이다. 기업결합 심사기간은 신고일로부터 30일이며, 필요한 경우 최대 90일까지 추가로 연장할 수 있다. 다만 자료 보정에 소요되는 기간을 감안하면 실제 심사기간은 120일을 넘길 수 있다고 공정위 측은 설명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