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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법인 역대 두 번째 최고치…‘청년창업’ 효과 돋보여

홍세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3/13 [13:52]

신설법인 역대 두 번째 최고치…‘청년창업’ 효과 돋보여

홍세연 기자 | 입력 : 2019/03/13 [13:52]

제조업 신설 법인 수 1922곳, 3.7% 증가

청년층 신설 법인 수 2815곳, 2.4% 증가

 

지난 1월 신설 법인이 역대 두 번째 최고치를 달성했다. 제조업과 청년층 창업이 선방한 결과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3일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1월 신설된 법인의 수는 9944곳으로 이는 통계를 작성한 2000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신설 법인 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2,025개, 20.4%), 제조업(1,922개, 19.3%), 건설업(1,195개, 12.0%), 부동산업(1,063개, 10.7%) 순이었다. 제조업은 지난해에 갑자기 늘어난(16.6%) 기저 효과에도 불구하고, 음식료품과 기계·금속 제조업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대비 3.7%(69개) 늘어났다.

 

서비스업은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85개, 10.9%), 정보통신업(41개, 5.2%), 교육서비스업(28개, 26.4%) 등의 고부가 가치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대비해 2.6%(165개) 늘었다.

 

연령별로는 40대(3,392개, 34.2%), 50대(2,656개, 26.7%), 30대(2,118개, 21.3%) 순으로 법인이 새로 설립되었으며, 39세 이하 청년층의 신설 법인은 정보통신업(55개, 20.8%), 제조업(16개, 3.5%)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대비 2.4%(67개) 늘어 2018년의 증가세를 이어 갔다.

 

문화저널21 홍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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