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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건설사 건축비 내 맘대로 '최대 2배'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2/14 [11:37]

분양가 건설사 건축비 내 맘대로 '최대 2배'

최재원 기자 | 입력 : 2019/02/14 [11:37]

 

▲ 한화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SK건설, 두산건설 등의 서울과 지역 분양가와 건축비를 비교한 결과 서울지역 건축비가 월등히 높게 책정됐다. ©신광식 기자

 

서울지역과 지방지역의 분양가가 수배 차이 나는 가운데 건설사들도 서울지역의 분양률과 집값상승분에 편승해 고가의 건축비를 책정하고 있다. 건설사들은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단지 등을 이유로 꼽지만 이는 지방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요소다.

 

지난해 말 기준 민영건설사의 서울지역 84m2의 건축비는 SK건설 4억2천만원, 삼성물산 4억3천만원, 한화건설 4억3천만원, 현대건설 5억4천만원에 달했다. 이에 반해 지방지역은 현대건설 3억원, SK건설 3억원, 두산건설 2억9천만원, 동일건설 2억2천만원으로 서울지역에 절대적으로 못 미쳤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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