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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직원, 전국 5개 도시 ‘쪽방촌’ 찾아 온정 나눠

계열사 임직원 270명, 5700가구에 생필품 전달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8/12/05 [14:25]

삼성 임직원, 전국 5개 도시 ‘쪽방촌’ 찾아 온정 나눠

계열사 임직원 270명, 5700가구에 생필품 전달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8/12/05 [14:25]

▲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 임직원들이 5일 전국 5개 도시의 쪽방촌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 계열사 임직원들이 전국의 쪽방촌을 찾아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 온정을 나눴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임직원 270명은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5개 도시의 쪽방촌 105700여 가구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봉사활동에 나선 임직원들은 해당 주민들에게 쌀, 장조림 캔, 곰탕 파우치 등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식품류로 구성된 물품을 전달하고, 쪽방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물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한 송무근 삼성전자 연구원은 추운 겨울 쪽방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뵈어 작으나마 사회에 보탬이 돼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내년에도 꼭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 계열사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은 200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5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까지 매년 3억원 규모로 총 50억원 상당의 생필품이 95000여 가구에 전달됐다.

 

이인용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장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과 함께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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