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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시정현안 해결위해 전력투구

경기도 교육감, 경기도 평화부지사, 경기도의회 의장 등 직접 만나 지원 요청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8/11/07 [16:18]

박승원 광명시장, 시정현안 해결위해 전력투구

경기도 교육감, 경기도 평화부지사, 경기도의회 의장 등 직접 만나 지원 요청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8/11/07 [16:18]

경기도 교육감, 경기도 평화부지사, 경기도의회 의장 등 직접 만나 지원 요청

 

박승원 광명시장이 KTX광명역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지정, 도비 확보, 교육 정책 등 시정현안 해결을 위해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다. 

 

▲ 사진 왼쪽부터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박승원 광명시장, 염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6일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를 차례로 방문해 시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날 오후 3시 경기도청에서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만나 2019년도 경기도 도비와 광명시 주요 현안을 논의 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KTX광명역의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지정을 건의하고, 남북 사이클 대회 개최, 남북 청소년 역사 유적 탐방, 북한 농마국수(함흥냉면) ‘신흥관’ 유치 등 체육‧문화‧기업유치와 관련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제안했다. 

 

이어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과 염종현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을 만나 광명시의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2019년 경기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노후시설 리모델링 외 6개 사업에 대한 예산반영 필요성을 설명한 뒤 지원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이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광명시가 역점을 둔 교육 및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정책과 2019년 교육사업 예산현황을 설명한 뒤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광명시가 추진 중인 고교 무상교육 조기 실시, 학교시설 개방 정책 등을 설명하고, 학교 다목적체육관 건립에 반드시 경기도교육청의 예산 지원이 수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향후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오영식 한국철도공사 사장 등을 차례로 만나 시정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하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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