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렉, 론칭 1년만에 월매출 ‘50억원’ 돌파

연내 매출 350억 목표로 제시…사업영역 확장 예정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8/10 [17:42]

쏠렉, 론칭 1년만에 월매출 ‘50억원’ 돌파

연내 매출 350억 목표로 제시…사업영역 확장 예정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8/10 [17:42]

연내 매출 350억 목표로 제시…사업영역 확장 예정

 

종합 유통 플랫폼 기업 쏠렉이 지난달 사상 최초로 월 매출액 5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쏠렉이 론칭한지 1년여 만에 이뤄낸 성과며, 쏠렉은 연내 매출 350억원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쏠렉은 이번 실적과 관련해 최근 미국 RBC Life와의 독점공급계약 체결을 통한 양질의 건강기능식품 및 산삼배양근 농축액 ‘산신초 캔서제로’를 잇달아 출시한 점과 주력상품군인 화장품 업그레이드 등을 성과요인으로 내다봤다. 

 

 

상장사인 에스티생명공학이 출자한 쏠렉은 지난해 4월 출범했으며, 해외 유명 명품 클러치백 ‘주디스리버’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코스메틱 브랜드 주디스리버를 론칭했다.

 

쏠렉은 주디스리버 화장품을 업계 최초로 롯데백화점에 입점 시켰으며 건강기능식품·식음료·생활용품 등 자체개발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토탈 라이프케어를 목적으로 생활제품군 카테고리를 넓히고 있다. 

 

쏠렉은 사업자회원 수익배분 구조 또한 획기적으로 구축했다. 사업자들의 초도물량 비용 부담 감소를 위해 36개월 무이자 혜택을 도입했으며, 초기수익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사업자의 안정된 수익 보장을 위해 기부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쏠렉은 설립 첫해 매출 250억원을 기록했으며, 올 상반기에만 매출액 170억 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업 회원수 또한 첫해 1만5000명을 확보했으며, 현재까지 총 누적회원만 2만4000명에 달한다. 국내보다 한해 앞서 진출한 쏠렉의 중국법인 ‘솔렉스’는 직영 가맹점 모집 방식을 통해 설립 첫해 가맹점 2500여개에 매출 100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쏠렉은 주디스리버 백화점 입점 확대를 통해 고객접점을 늘리고 생활제품군 확장을 통해 올해 연매출 35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쏠렉 조정현 대표는 “일반적으로 여름시즌에 월매출이 증가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사업자들의 노력과 열정, 쏠렉을 신뢰하는 소비자 덕분에 월매출 50억이라는 지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바르게, 다르게, 답게’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해, 올해 연매출 350억원 달성을 넘어 2035년 글로벌 넘버원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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