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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재명·백군기 압수수색…지방선거 수사 시작

이재명 친형 故 이재선 강제입원 의혹…분당보건소 등 압수수색

송가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7/11 [15:44]

경찰, 이재명·백군기 압수수색…지방선거 수사 시작

이재명 친형 故 이재선 강제입원 의혹…분당보건소 등 압수수색

송가영 기자 | 입력 : 2018/07/11 [15:44]

이재명 친형 故 이재선 강제입원 의혹…분당보건소 등 압수수색

백군기, 선거법 위반 혐의…집수실에서 휴대전화 등 압수

 

경찰이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지방자치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선거법 위반 등에 따라 압수수색을 하는 등 전격 수사에 나섰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11일 오전 분당보건소, 성남시정신건강증진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남남부지사 등 3곳에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친형 고(故) 이재선씨를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켰다는 의혹에 따른 것이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문화저널21 DB / 자료사진) 

 

지난달 10일 바른미래당 성남적폐진상조사특별위원회는 이 지사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혐의 △직권남용 혐의 △특가법상 뇌물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10일 백군기 용인시장을 선거법 위반과 관련해 집무실 등에서 휴대전화를 압수했다.

 

백 시장은 지난해 10월초부터 지난 4월까지 지지자 등 10여명이 참여한 유사 선거사무실을 만들도 선거구민을 상대로 문자 메시지를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은수미 성남시장에 대한 수사도 속도도 올리고 있다. 조폭 출신 사업가로부터 운전기사를 무상으로 지원받았다는 의혹으로 지난달 30일 은 시장은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선거가 끝난 지금도 신임 지자체장들에 대한 고소고발과 사건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수사하고 범죄 혐의 유무를 가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송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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