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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OUT'…아시아나 직원들, 광화문서 집회 개최

아시아나 직원들 6일 서울 광화문서 ‘박삼구 회장 갑질 폭로’ 집회 예정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8/07/04 [17:07]

'박삼구 OUT'…아시아나 직원들, 광화문서 집회 개최

아시아나 직원들 6일 서울 광화문서 ‘박삼구 회장 갑질 폭로’ 집회 예정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8/07/04 [17:07]

아시아나 직원들 6일 서울 광화문서 ‘박삼구 회장 갑질 폭로’ 집회 예정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사태로 불거진 하청업체에 대한 불공정 거래 및 총수일가의 사익편취, 계열사 부당지원에 대해 아시아나 직원들이 나선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직원 1000명이 오는 6일과 8일 총 이틀에 거쳐 서울 광화문에서 ‘박삼구 회장 갑질 및 비리 폭로’ 집회를 진행한다.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사진=문화저널21DB/자료사진)

 

이번에 열릴 집회에는 승무원과 정비기사 등 아시아나 항공 직원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는 6일 서울 광화문에서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갈질 및 비리를 폭로하는 집회가 열린다.

 

아울러 집회에 참석하는 직원들은 아시아나항공 기내식을 만들다 목숨을 끊은 재하청 협력업체 대표를 추모하기 위해 검은 옷을 입을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일 만들어진 ‘침묵하지 말자’라는 제목의 카카오톡 익명 채팅방이 개설된 바 있다. 

 

해당 채팅방은 만들어진지 하루도 되지 않았지만 한도 인원인 1000여명이 접속해 이번 집회 계획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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