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빨간 아이폰의 유혹’…이통3사 ‘아이폰8 레드 스페셜 에디션’ 판매개시

17일부터 판매, 출고가·공시지원금 기존 ‘아이폰8’ 시리즈와 동일

박수민 기자 | 기사입력 2018/04/16 [18:25]

‘빨간 아이폰의 유혹’…이통3사 ‘아이폰8 레드 스페셜 에디션’ 판매개시

17일부터 판매, 출고가·공시지원금 기존 ‘아이폰8’ 시리즈와 동일

박수민 기자 | 입력 : 2018/04/16 [18:25]

17일부터 판매, 출고가·공시지원금 기존 ‘아이폰8’ 시리즈와 동일

일부 수익금 ‘에이즈 퇴치 위한 범세계 기금’으로 활용

 

빨간색의 ‘아이폰8·8+’ 시리즈가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을 홀릴 전망이다. 오는 17일부터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아이폰8 레드 스페셜 에디션’의 판매가 시작되며 출고가와 공시지원금은 기존 ‘아이폰8’ 시리즈와 동일하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17일부터 애플의 ‘아이폰8·8+’ 시리즈의 레드 스페셜 에디션을 공식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작년 3월 ‘아이폰7’을 통해 첫 선을 보인 레드 스페셜 에디션은 애플이 에이즈(AIDS) 퇴치 재단 ‘레드(RED)와 협력해 만든 한정판 제품이다. 판매 수익 일부는 후천성 면역결핍증 바이러스(HIV) 및 에이즈 없는 사회를 위한 범세계 기금으로 활용된다. 특히 임산부의 바이러스가 태아에게 전이되지 못하도록 근절하는 데 중점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17일부터 애플의 ‘아이폰8·8+’ 시리즈의 레드 스페셜 에디션을 공식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미지 제공=SK텔레콤)     

 

이번 ‘아이폰8·8+’ 레드 스페셜 에디션은 앞면은 블랙, 뒷면은 레드 컬러로 이뤄졌고, 글래스 마감과 알루미늄 밴드로 디자인됐다.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8·8+’ 시리즈와 같은 레티나 HD 디스플레이와 A11 바이오닉 칩, 무선충전 기능 등이 탑재됐다.

 

두 단말 모두 64GB와 256GB 2가지 용량으로 구성됐으며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탑재로 다양한 조명을 활용한 인물사진 모드를 지원하기도 한다. 가격은 ▲‘아이폰8 레드’ 64GB 94만6000원, 256GB 114만2900원, ▲‘아이폰8+ 레드’ 64GB 107만6900원 256GB 128만3700원이다.

 

SK텔레콤은 전국 T월드 매장 및 자사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KT는 전국 KT 매장 및 직영 온라인 매장 KT샵에서 판매한다. LG유플러스 또한 공식 온라인몰 ‘U+Shop’과 전국 2000여개 매장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출고가와 공시지원금은 이동통신 3사 모두 동일하게 책정됐으며, 17일 출시에 맞춰 각 사 온라인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본격 탭댄스 영화 ‘스윙키즈’…메가박스 MX관 개봉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