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불편하지만 현실, KT 인공지능 소설 공모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18/04/05 [10:09]

불편하지만 현실, KT 인공지능 소설 공모

최재원 기자 | 입력 : 2018/04/05 [10:09]

 

로봇이 인간의 창작 영역을 어느 정도까지 범할 수 있을까? 불편하지만 현실로 다가온 인공지능의 창작실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공모가 열려 눈길을 끈다.

 

KT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후원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쓰여진 소설을 공모하는 ‘KT 인공지능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진행되는 공모전은 총 상금 1억 원 규모로 사람들의 소설공모전 상금을 웃돈다. 상금 총액은 이번 인공지능 소설공모가 단순 재미성 이벤트가 아닌 기술의 척도를 가늠할 중요한 포인트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2차로 진행되는 심사에는 소설 작품의 문학적인 가치를 평가하는 1차와, 인공지능 전문가들로 구성된 2차 심사로 나뉜다. 상금은 최우수상 1명에게 3천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 2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6명에게는 기술지원금 500만원을 지급한다.

 

제출된 작품은 6월 중 KT플랫폼을 통해 한 달간 독자들에게 공개된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본격 탭댄스 영화 ‘스윙키즈’…메가박스 MX관 개봉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