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백화점·대형마트 휴무일은

백화점 대부분 설 당일 휴무…대형마트는 일부 점포 영업시간 조정 운영

박수민 기자 | 기사입력 2018/02/14 [11:08]

코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백화점·대형마트 휴무일은

백화점 대부분 설 당일 휴무…대형마트는 일부 점포 영업시간 조정 운영

박수민 기자 | 입력 : 2018/02/14 [11:08]

민족 대명절 설이 목전으로 다가온 가운데, 15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백화점과 대형마트 휴무일에 대한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부분의 백화점이 설 당일 영업을 하지 않으며, 대형마트는 각 지역별로 조금씩 달라 소비자들의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전 점포가 설 전날인 15일과 당일인 16일 영업을 하지 않는다. 인근 재래시장의 설 대목 장사를 위한 배려차원이다. 설 다음날인 17일과 18일은 주말 연장영업에 돌입,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영업한다.

 

롯데백화점 또한 15일과 16일 양일간 휴점한다. 부산 센텀시티점만 16일과 17일 문을 닫는다. 설 제수용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라는 취지다. 17일과 18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정상 오픈한다.

 

현대백화점은 각 지역적 특성을 반영, 설 전날과 당일 또는 당일과 다음날로 나눠 휴점한다. 15일과 16일 휴점하는 점포는 ▲무역센터점 ▲천호점 ▲중동점 ▲킨텍스점 ▲판교점 ▲대구점 ▲울산점 ▲충청점 등 8곳이다. 16일과 17일 휴점 점포는 ▲압구정본점 ▲신촌점 ▲미아점 ▲목동점 ▲디큐브시티점 ▲부산점 ▲동구점 등 7곳이다.

 

현대아울렛 ▲김포점 ▲송도점 ▲동대문점 ▲가든파이브점 4곳은 설 당일 하루만, ▲가산점은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영업한다. 

 

▲ 대형마트 3사 점포 전경 (사진=자료사진)     

 

대형마트의 경우 전국 각 지역별로 휴무일이 달라 방문 전 각 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휴점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요구된다. 대형마트 서울 지역 점포는 대부분 영업을 이어가며, 단축 운영하는 곳도 있다.

 

이마트는 설 당일 16일 전체 145개 점포 중 46개 점포가 휴점하고, 99개 점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 단축 영업을 실시한다.

 

설 당일 휴점 점포는 ▲의정부점 ▲천안점 ▲천안터미널점 ▲펜타포트점 ▲천안서북점 ▲양산점 ▲산본점 ▲광명점 ▲광명소하점 ▲동탄점 ▲화성봉담점 ▲제천점 ▲충주점 ▲아산점 ▲마산점 ▲창원점 ▲이수점 ▲일산점 ▲덕이점 ▲화정점 ▲풍산점 ▲킨텍스점 ▲제주점 ▲신제주점 ▲서귀포점 ▲평촌점 ▲안양점 ▲과천점 ▲하남점 ▲포천점 ▲파주점 ▲파주운정점 ▲원주점 ▲안성점 ▲보령점 ▲구미점 ▲동구미점 ▲영천점 ▲고잔점 ▲양주점 ▲인천공항점 ▲태백점 ▲여주점 ▲김천점 ▲안동점 ▲경산점 등이다.  

 

홈플러스는 설 당일 30개 점포가 휴무일이며, 112개 점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시간 단축 운영한다.

 

설 당일 휴점하는 홈플러스 점포는 ▲인하점 ▲인천숭의점 ▲병점점 ▲화성향남점 ▲화성동탄점 ▲마산점 ▲창원점 ▲진해점 ▲의정부점 ▲천안점 ▲천안신방점 ▲파주문산점 ▲파주운정점 ▲포천송우점 ▲평촌점 ▲안양점 ▲계룡점 ▲경산점 ▲구미점 ▲원주점 ▲경기하남점 ▲보령점 ▲킨텍스점 ▲고양터미널점 ▲일산점 ▲안산점 ▲안산서부점 ▲안산고잔점 ▲논산점 ▲서귀포점 등이다.

 

롯데마트는 설 당일 32개 점포 및 빅마켓 신영통점과 킨텍스점 2개점이 문을 닫는다. 이날 문을 여는 점포는 오전 10시부터 밤 12시까지, 일부 점포는 1시간 단축한 오후 11시까지 영업한다.

 

설 당일 휴점 점포는 ▲고양점 ▲주엽점 ▲화정점 ▲동두천점 ▲양주점 ▲장암점 ▲의정부점 ▲원주점 ▲안성점 ▲의왕점 ▲안산점 ▲선부점 ▲상록점 ▲제주점 ▲천안아산점 ▲아산터미널점 ▲천안점 ▲성정점 ▲홍성점 ▲제천점 ▲충주점 ▲남악점 구미점 ▲김천점 ▲마산점 ▲삼계점 ▲시티세븐점 ▲양덕점 ▲웅상점 ▲진해점 ▲창원중앙점 등이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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