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5G에서 1등 실현하겠다”…‘6대 핵심 서비스’ 공개

“실생활의 변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 될 것”

임성원 인턴기자 | 기사입력 2018/01/07 [12:23]

LGU+ “5G에서 1등 실현하겠다”…‘6대 핵심 서비스’ 공개

“실생활의 변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 될 것”

임성원 인턴기자 | 입력 : 2018/01/07 [12:23]

LG유플러스가 3.5GHz, 28GHz 2개의 망을 동시 사용한 ‘5G 6대 서비스’를 내놨다. 이를 토대로 상생을 통한 5G 생태계 구축과 함께 5G 서비스 개발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5G 서비스 상용화를 앞두고 지난 5일 용산 사옥 1층 5G 체험관(모두의 5G Experience Zone)에서 6대 5G 핵심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 LG유플러스가 5G 서비스 상용화를 앞두고 지난 5일 용산 사옥 1층 5G 체험관(모두의 5G Experience Zone)에서 6대 5G 핵심 서비스를 선보였다.  © 임성원 인턴기자

 

‘5G 6대 서비스’를 통해 선보이는 핵심 서비스는 ▲원격제어 드라이브 ▲지능형 CCTV ▲스마트 드론 ▲5G 생중계 ▲8K VR(초고화질 가상현실 영상) ▲FWA(UHD 무선 IPTV)등 총 6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원격제어 드라이브’는 운전자가 차량에 직접 탑승하지 않고도 무인 자동차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마치 운전석에 앉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는 위험도가 높은 산업 현장에서 특히 유용하다.

 

‘지능형 CCTV’는 CCTV로 촬영된 실시간 고화질(Full HD)영상을 분석해 얼굴을 인식하고 성별과 연령대까지 확인이 가능해, 공공안전에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 드론’은 목적지를 설정하면 알아서 비행하고 드론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원격 조종이 가능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촬영 중 HD 고화질의 영상을 IPTV로 실시간 시청도 가능해 재해 및 재난 현장에서 활용가능하다.

 

‘5G 생중계’는 원하는 시점에서 다양한 영상을 생중계로 볼 수 있는 서비스로, ▲위치별 영상 ▲360VR ▲밀착영상으로 구성됐다.

 

‘8K VR(초고화질 가상현실 영상)’은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영화와 공연 및 스포츠를 초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다.

 

‘FWA(UHD 무선 IPTV)’은 유선으로 연결하지 않고 인터넷과 고화질 방송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이와 함께 현실공간과 가상공간을 결합해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혼합현실게임’도 선보였다.

 

© 임성원 인턴기자

 

5G 체험관은 정부 및 학계와 국내외 관련분야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체험기회를 먼저 제공하고, 이르면 이달 중 홈페이지에 체험관 이용 신청 코너를 마련해 일반인들의 체험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5G용 주파수를 부여 받는 올해 하반기부터 5G 네트워크 구축해 나갈 뿐만 아니라 국내외 글로벌 장비회사, 국내 중소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해 전 세계 5G 서비스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최주식 5G추진단장은 “모든 국민이 5G 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5G 서비스를 가장 먼저 발굴해 4G LTE 시장을 선도했듯이 5G에서도 반드시 1등을 실현할 것이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임성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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