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SPA 스파오, 콜라보레이션 아일랜드 선보여

패션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상품 한자리에…포토존으로 호응 끌어내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7/12/07 [15:58]

이랜드월드 SPA 스파오, 콜라보레이션 아일랜드 선보여

패션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상품 한자리에…포토존으로 호응 끌어내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7/12/07 [15:58]
▲ 스파오 명동점 4층에 위치한 '콜라보레이션 아일랜드' (사진제공=이랜드)   

 

패션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상품 한자리에…포토존으로 호응 끌어내

스파오 “출시 때마다 완판행진…키덜트 고객 사로잡겠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패션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한자리에 모은 ‘콜라보레이션 아일랜드’를 선보였다. 

 

스파오는 지난 10월초 명동점 4층에 꾸린 콜라보레이션 아일랜드를 통해 △짱구 △스누피 △핑크팬더 △심슨 △포켓몬 △어드벤처 타임 △위 베어 베어스 등 이슈가 된 스파오의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일제히 선보였다. 

 

스파오는 짱구나 심슨, 디즈니 캐릭터 외에도 포켓몬, 어드벤처 타임, 위 베어 베어스 등과 협업한 상품을 선보이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이슈몰이를 이어갔다. 

 

실제로 포켓몬 콜라보 상품은 출시 3시간만에 1만장이 완판되며 일 매출 3억원을 달성했으며, 어드벤처 타임 콜라보 상품은 출시한 주말 양일간 4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완판행진을 이어갔다. 

 

업체에 따르면 올해 스파오 콜라보레이션 상품 라인 매출은 3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핑크팬더나 짱구 등의 캐릭터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해 많은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근 출시한 어드벤처 타임의 경우, 상품출시 일정에 맞춰 주요매장에 포토존이 함께 구현되기도 했다. 

 

스파오 측은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전략이 성공한 배경에는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선보인다’는 SPA 브랜드 핵심이 있었다며 향후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통해 키덜트(kidult, kid+adult) 고객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스파오 관계자는 “콜라보레이션 아일랜드는 단순히 판매를 위한 공간이 아닌 즐기는 놀이문화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며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한국에 오면 꼭 한번 들러 인증샷을 찍고 즐기는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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