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P플랜 돌입 사실 무근”

산업은행, 실사 통해 정상화 방안 다각적으로 검토할 것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7/12/07 [10:32]

“금호타이어 P플랜 돌입 사실 무근”

산업은행, 실사 통해 정상화 방안 다각적으로 검토할 것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7/12/07 [10:32]

산업은행, 실사 통해 정상화 방안 다각적으로 검토할 것

P플랜 절차 돌입 보도에 금호타이어 주식 전날보다 29.83%p 하락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금호타이어가 법정관리의 일종인 프리패키지드플랜(P-플랜) 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해명에 나섰다.

 

지난 6일 세계일보 따르면 금호타이어 사정에 정통한 정부 유관 기관 관계자의 입을 빌려 “매각이 무산된 금호타이어가 P플랜 절차에 돌입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P플랜을 담은 산업은행의 최종 실사보고서가 다음주쯤 확정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7일 산업은행은 해명자료를 내고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경영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10월 중순 이후 회사에 대한 외부전문기관의 실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 실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실사 결과를 토대로 정상화 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와 논의를 거쳐 최종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며 현재 어떠한 방안도 결정된 바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호타이어가 단기 법정관리인 P플랜에 돌입할 수 있다는 전망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 2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29.83%, 2055원이 하락한 4835원에 거래 중이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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